liangdabiao/whiteboard-teacher-video는 설명 대본을 그림과 글자가 차례로 나타나는 해설 영상으로 바꾸는 Python 스킬이다. README에 따르면 다섯 가지 스타일을 제공하고, 로컬 Chrome 또는 Edge에서 렌더링해 MP4 영상과 SRT 자막을 만든다. 공개된 최신 릴리스 정보는 없다.
이 스킬은 이미지 생성 API로 픽셀을 만드는 대신 코드로 도형을 그리고 글자를 써서 화면을 구성한다. 화면의 각 시점을 renderAt(t) 함수로 정하는 방식이라 특정 시점으로 건너뛰거나 구간을 나눠 렌더링할 수 있다. rough.js로 벡터 도형을 그리고 KaTeX로 수식을 표시하며, playwright-core로 브라우저 화면을 캡처하고 ffmpeg-static으로 영상을 조립한다. 같은 입력을 다시 렌더링했을 때 화면이 같도록 설계됐고, 대본을 수정하면 영향을 받는 구간만 다시 그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이미지 API 비용 없이 로컬에서 영상을 만들려는 경우에 맞는 접근이다.
다만 자막은 중국어를 전제로 하며, 렌더 엔진을 sitor-ai/frametell 저장소에서 희소 체크아웃 방식으로 가져와야 한다. 따라서 해당 저장소에 대한 의존이 있고, 독립적인 구성으로 보기 어렵다. 라이선스 표기는 NOASSERTION이므로 사용 조건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재현 가능한 렌더링 방식은 눈에 띄지만, 중국어 자막 전제와 외부 엔진 의존이 적용 범위를 좁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