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rjordan/pasteface는 터미널에서 음성을 녹음하고 전사해 텍스트로 다루는 Rust 기반 도구다. 최신 커밋 5b32a22(2026-10-29)은 speech 화면의 조작 표시를 화면 상태에 맞춰 바꾸고, 생성 중 표시의 반짝임(shimmer)을 생성 부분에만 걸었다.
이전에는 하단 줄에 재생·음성 선택·정지 키가 항상 함께 떴고, 각 키의 클릭 영역은 11열과 23열에 고정돼 있었다. 이제 재생이 진행 중이면 기본 버튼이 정지 표시로, 유휴 상태면 재생 표시로 바뀐다. 버튼 너비를 라벨 길이에서 계산해 클릭 영역과 화면 표시가 어긋나지 않게 하고, 음성 버튼 위치도 그 너비에 맞춰 옮겼다. 상태 문구에서 'Esc stops'를 빼고, 처음 안내 문구와 재생 종료 문구도 짧게 줄였다.
새로 들어온 speech_status 함수는 상태 문구를 ' · ' 기준으로 나눠 조각별로 렌더링하고, 'Generating' 또는 'generating'으로 시작하는 조각에만 반짝임을 적용한다. 경과 시간은 생성 중일 때만 덧붙여 표시한다. 재생 중에는 'Playing part 5/61 · generating 14/61' 같은 줄이 그대로 보이므로, 어느 부분이 아직 만들어지는 중인지 화면에서 구분된다.
커밋에는 ratatui의 TestBackend로 화면을 그려 유휴 상태에는 재생 표시만 남고 재생 상태에는 정지 표시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단위 테스트가 함께 들어갔다. 다만 이 테스트는 화면 표시에 한정된다. 커밋 정보에 릴리스 버전, 성능 수치, 사용자 지표는 없고 변경 범위도 src/speech.rs 한 파일로 좁다. 새 기능을 더한 것이 아니라 speech 화면을 다듬은 수정이라, 녹음·전사 도구 자체를 찾던 사람에게는 다시 확인할 만한 변화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