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deep-research의 최신 커밋 23c4541은 웹 화면의 테마 저장 실패를 고친 변경이다. 헤더 드롭다운이나 빠른 토글로 테마를 바꾸고 서버 저장에 실패하면 이전 테마를 다시 적용한다. 기존에는 실패해도 화면에는 새 테마가 그대로 남았고, 다음 페이지 로드 때 서버에 저장된 값으로 되돌아가며 조용히 초기화됐다. 이 커밋은 2026-11-03에 올라왔고 이슈 #8153을 해결하며, 커밋 메시지는 #8213을 가리킨다. 테스트 두 개를 포함해 파일 4개, 152줄 추가와 9줄 삭제 규모다.
저장소 설명을 보면 이 프로젝트는 로컬에서 동작하는 심층 리서치 도구다. llama.cpp, Ollama, Google 등 로컬과 클라우드 LLM을 모두 지원하고, arXiv와 PubMed를 비롯한 10개 이상의 검색 엔진에 사용자의 자체 문서까지 더해 모든 내용이 로컬에서 암호화된 채 처리된다고 밝힌다. 같은 설명은 Qwen3.6-27B를 3090에서 실행한 경우 SimpleQA 기준 약 95%라는 수치도 제시한다.
이번 패치의 내용은 상태를 정확히 되돌리는 쪽이다. 서버 저장 요청을 하나의 줄로 이어 붙여 결과가 요청 순서대로 도착하게 했고, 서버가 마지막으로 받아들인 테마를 따로 기억해 두었다가 저장이 실패하면 그 값으로 되돌린다. 테마 순환 목록은 hashed, light, nord, dracula 네 가지로, 테마 선택 의도의 순서를 세는 값이 있어 뒤늦게 도착한 저장이 더 나중 선택을 덮어쓰지 않는다. 로그아웃 상태에서 CSRF 토큰을 얻지 못하면 아예 요청을 보내지 않으므로, 이때는 화면에 고른 테마가 그대로 남는다.
다만 이 커밋은 탐색 품질이나 모델 성능을 건드리지 않는 프런트엔드 상태 정합성 수정이다. 테스트에는 HTTP 500 오류, 네트워크 단절, 앞선 저장 응답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 그리고 설정 화면이 테마를 직접 적용한 뒤 저장이 실패해도 그 테마를 유지하는 동작이 명시되어 있다. 저장소 설명의 SimpleQA 수치는 유지자가 밝힌 자기 측정이었고 이번 변경으로 재검증된 것은 아니다. 화면에서 테마가 튀는 일이 줄어든다는 것이 이번 변경의 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