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dhive/ai-slop-detector는 AI가 쓴 글처럼 보이는 표현 120개를 9개 카테고리로 모은 목록 저장소다. 2026년 10월 12일 커밋 95d5507에서 파일 5개가 모두 새로 추가됐고(2,369줄 추가, 삭제 0줄), README.md 1,163줄, patterns.json 909줄, scripts/build.mjs 111줄, skills/ai-slop-detector/SKILL.md 165줄이 함께 들어왔다. 라이선스는 MIT이며 저작권 표기는 2026 FeedHive다.
카테고리는 어휘(Vocabulary) 20개, 관용구(Stock phrases) 15개, 문장 형태(Sentence patterns) 22개, 구조와 리듬(Structure and rhythm) 12개, 비유(Imagery and metaphor) 6개, 밀도(Substance) 12개, 서식과 문장부호(Formatting and punctuation) 10개, 챗봇 잔재(Chatbot residue) 8개, 소셜미디어와 LinkedIn(Social media and LinkedIn) 15개로 나뉜다. 각 패턴에는 짧은 설명과 나쁜 예시, 평문으로 다시 쓴 예시가 붙는다. 'delve into', 'game changer', 'testament to' 같은 어휘와 'In today's fast-paced world' 같은 도입부가 그 대상이다.
사용법도 몇 갈래로 정리돼 있다. Claude Code와 Codex 같은 에이전트에게 스킬을 설치하게 하거나 skills/ai-slop-detector 디렉터리를 ~/.claude/skills/ 에 복사하는 방식, 채팅창에 README를 붙여 초고를 검사시키는 방식, 브라우저 도구(feedhive.com/tools/ai-slop-detector)에 초고를 넣는 방식이 README에 적혀 있다. 원본 목록은 patterns.json이고 node scripts/build.mjs를 실행하면 README와 스킬 파일이 다시 생성되도록 빌드 스크립트가 들어 있다.
다만 이 저장소는 작성자 판별 도구가 아니다. README는 이 목록만으로 사람이 썼는지 AI가 썼는지 가려낼 수 없으며, 한 패턴은 사람 글에도 흔하고 한 문단에 여러 패턴이 겹쳐야 AI 투명글처럼 읽힌다고 밝힌다. 탐지 정확도 수치나 오탐 사례는 이번에 추가된 파일에 없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는 AI 투명글을 알아내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 글쓰기 모델과 사람이 함께 대조해 볼 기준표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