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forge-org/commonforge는 여러 에이전트와 사람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함께 바꾸는 자기 호스팅 플랫폼으로, Cloudflare Workers와 Artifacts 위에서 동작한다. 2026년 10월 17일 커밋 686b9cc은 PublicRepo-Implementation 브랜치의 PR #1을 머지하며 공개 저장소용 구현을 추가했다. diff 통계는 9,830줄 추가와 64줄 삭제다.
이번 커밋의 중심은 에이전트에게 프로젝트의 판단 기준을 넘기는 절차다. CLI에 `cforge handoff`, `cforge checkout`, `cforge context`, `cforge submit`, `cforge propose`, `cforge results`, `cforge renew` 명령이 늘었고, 체크아웃한 작업 폴더에는 규칙과 행동 시나리오, 맡김, 컨텍스트 다이제스트를 담은 보호 파일 `.commonforge/context.json`과 `.md`가 들어간다. 제출은 낡은 컨텍스트를 거부하고, 결과는 현재 유효한 증거와 대체된 실행, 실패를 구분한다. 갱신은 이전 태스크 권한을 회수하고 새 컨텍스트를 고정해 과거 작업공간을 이력으로 남긴다. 같은 기능은 구조화된 MCP(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정해진 규격으로 호출하는 규약) 동등물로도 제공되며, 태스크 권한으로는 규칙 확정·승인·배포·다른 태스크 접근이 불가능하다.
README는 이 흐름을 '제한된 G1 워크플로'라 부르며, 실제 로컬 실행, 새 에이전트로의 인계, 격리된 Cloudflare 배포·만료·복구 리허설까지 검증됐다고 밝힌다. 검증은 CI의 새 `g1-local` 잡(G1 real Git, runner and owner browser journey)이 맡는다. ubuntu-latest에서 15분 안에 끝나며, bubblewrap을 설치하고 AppArmor의 unprivileged userns 제한을 해제한 뒤 Playwright의 Chromium으로 브라우저 경로까지 확인한다. 실행 산출물과 스크린샷은 7일 동안 보관되고, 원본 실행 증거는 gitignore로 막아 둔 채 검토된 요약만 `docs/agent-native/evidence/`에 공개한다.
다만 README가 검증 범위를 직접 한정한다. 프로덕션 네이티브 배포와 완전한 Git bundle 복원에는 추가 요건이 남아 있고, 새 웹 프로젝트만 이 워크플로가 기본값이며 기존 레거시 프로젝트는 명시적 활성화가 필요하다. CLI 문서도 `cforge propose`가 통합 대기 상태를 알릴 수 있고, 실행이 불가능한 경우는 동작 검증 성공으로 치지 않는다고 적는다. 공개 저장소의 첫 구현이고 검증 범위가 G1로 명시돼 있어, 지금은 참조 구현으로 두고 결과를 지켜볼 단계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