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ymptote-labs/agent-beacon은 여러 AI 에이전트 하네스 사이에서 동작하는 메모리 레이어다. 2026년 11월 7일 커밋 ec24e31은 Linux 배포 경로를 손본다. v1.3.57이 서명된 첫 릴리스였고 이 커밋은 그 사실과 apt 저장소(https://apt.beacon.sh)를 문서화하면서, 다음 릴리스부터 설치와 자동 업데이트가 서명 강제를 적용한다.
핵심은 키 핀이다. cli/beacon/internal/endpoint/selfupdate/release-key.fingerprint에 07BEA34ED6A411F4C066D98322F94195DCDC8F45(Beacon Linux Release Signing, RSA 4096)가 들어갔고, install.sh와 beacon endpoint update --apply는 이제 체크섬 목록 checksums.txt가 그 키로 서명되어 있지 않으면 Linux 패키지(.deb, .rpm)를 설치하지 않는다. 서명 확인은 gpgv를 쓰고, gpgv 대신 sqv가 있는 환경(Debian trixie 기반 이미지)도 받는다. 같은 키가 없거나 다른 키면 goreleaser 작업이 실패한다. 문서에는 지문 공개, 수동 검증 절차, apt 저장소 설치법(키링 조회, 지문 확인, signed-by 소스, apt install beacon)이 추가됐다.
변화 지점은 분명하다. v1.3.57 이전 릴리스는 서명이 없어 다음 릴리스의 install.sh가 BEACON_VERSION으로 그 버전을 지목하면 거부하고, apt 저장소는 1.3.57부터 시작한다. 이전 버전이 필요하면 해당 릴리스의 install.sh나 수동 설치 단계를 따라야 한다. 새 테스트는 서명 없는 릴리스가 dpkg/rpm 실행 전에 verify release signature에서 멈추는지, 핀과 문서와 키링 파일의 지문이 일치하는지 확인하지만, 전체 cli/beacon 테스트 스위트와 실제 호스트의 apt install은 실행되지 않았다(CI가 대신 돈다). 강제 로직은 테스트로 뒷받침됐지만 실제 apt 설치 경로는 이 변경만으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