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zzang-homelab/im-looking-for의 최신 커밋 5fe2521(2026-10-14)은 Windows에서 폴더 순회가 끝나지 않던 문제와, 실행 중 추가한 폴더가 조용히 무시되던 문제를 함께 고쳤다. 이 저장소는 자기 컴퓨터에 있는 사진·PDF·문서·음성 메모·비디오를 내용 기준으로 찾아 주는 로컬 검색 도구로, CLI와 앱, 에이전트용 MCP 서버를 제공한다.
원인은 Windows 프로필의 레거시 정션(junction, Application Data와 Local Settings)을 따라 들어가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오는 폴더 순회였다. 커밋 메시지는 이 상태에서 홈 폴더 한 번을 훑는 데 240초 동안 550,835개 파일을 만나도 끝나지 않았다고 기록하며, 정션과 심볼릭 링크를 건너뛰도록 바꾼 뒤에는 0.7초에 9,485개 파일로 마쳤다고 밝힌다. 정션만 피한 것을 넘어 순회 중에도 Stop 이벤트를 확인하고, 파일 크기와 시각은 디렉터리 목록에서 얻으며, 폴더 단위로 진행 상황을 알린다.
동시에 색인 흐름 자체가 바뀌었다. 색인은 'looking' 단계에서 폴더를 훑으며 발견한 파일 수를 세고, 읽을 파일이 생긴 뒤에야 임베딩 모델을 시작한다. 실행 중에 들어온 색인 요청은 큐에 쌓여 앞선 작업이 끝난 뒤 한 번 더 실행되고, Stop을 누르면 대기 중인 요청까지 버려진다. MCP index 도구는 이제 {started, queued}를 반환하며, 앱 화면에는 looking과 queued 상태, 그리고 작업이 끝날 때까지 유지되는 'Stopping…' 표시가 붙었다.
다만 이 시간 비교는 커밋이 밝힌 하나의 측정값에 따른 것이고, 라이선스와 별도 벤치마크는 주어진 사실에 없다. 임베딩 품질이나 검색 정확도가 나아졌다는 근거도 이번 변경에 포함돼 있지 않다. 이번 수정은 탐색과 스케줄링 동작을 고친 것이므로, 순회 시간이 실제로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배포 환경에서 따로 확인할 여지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