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bimstr/context-foundry는 코딩 에이전트에 인용 기반 검색과 그래프 문맥, 명시적 메모리, 제한된 토큰 전달을 제공하는 Rust 컨텍스트 공학 툴킷이다. 2026-10-27(UTC) 커밋 69c3bb0은 이 저장소의 Markdown 파서 라이브러리 pulldown-cmark을 0.13.4에서 0.13.5로 올리는 보안 수리와 그에 따른 단위 이동을 병합했다. 계기는 0.13.4의 기본 파서가 13바이트짜리 Markdown 목록·들여쓰기 입력 한 건에서 101로 종료되는 문제였고, 인덱싱 단계의 소스별 panic 처리는 그 소스를 파싱 실패 상태로 남길 뿐 이후의 아웃라인·문맥 재파싱까지는 막지 못했다.
Markdown 파싱 결과가 달라지면 이 도구가 잘라내는 소스 단위(source unit) 자체가 달라지므로, 커밋은 검색 스키마를 8로, SOURCE_UNIT_SCHEMA를 6으로 올렸다. 저장소 스키마 12와 generation v6은 그대로지만, 기존 저장소는 foundry --store STORE repair-index를 명시적으로 실행해 검색 스키마 8을 만들고 이어 semantic prepare에서 소스 단위 스키마 6으로 다시 맞춰야 한다. 변경은 19개 파일의 1,262줄 추가와 74줄 삭제였고, 커밋 메시지는 로컬 게이트 기준 1,314건 통과, 0건 실패, 34건 무시라고 적는다.
보류도 함께 남았다. tree-sitter-scala 0.26.3, rmcp 3.7.0, uuid 1.29.0은 이번 커밋에서 올리지 않았고, 스칼라 문법 변경도 단위를 바꿀 수 있어 홀드로 남았다. 문서들은 이 작업을 G2 승격 측정에서 예외로 승인받은 보안 전용 조치로 기록하며 품질이나 성능 개선은 주장하지 않고, 복잡도 수정은 업스트림 개입이라 이쪽에서는 시간을 재지 않았다고 적는다.
검증에는 한계가 있다. 코드는 GLM이 작성했고 GPT-6.1 Sol과 GPT-6 Astra가 검토했지만, 두 모델이 같은 공급처에 속해 독립 검증 두 건으로 세지 않는다고 명시한다. 이미 만들어진 저장소를 굴리는 쪽은 repair-index와 semantic prepare 두 단계를 감수해야 하고, 새로 시작하는 쪽은 마이그레이션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