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7een7/dsh-sieve는 DeepSeek Harness(DSH)에서 도구 출력과 과거 대화 기록을 정리해 에이전트가 매 단계마다 다시 보내는 토큰을 줄이는 플러그인이다. 저장소 설명은 오프라인 재생에서 페이로드가 36% 작아졌다고 밝힌다. 2026년 10월 22일 커밋 d575077은 dsh-sieve와 dsh-sieve-web 두 패키지를 0.3.0으로 올리며 DSH 0.2.1-rc.2에 맞췄다. 변경 규모는 14개 파일 1,843줄(1,019줄 추가, 824줄 삭제)이다.
중심은 호환성 정렬이다. DSH 의존성을 0.2.1-rc.2로 올리고 Cordis는 4.0.5, Schemastery는 3.18.5, zod와 dsh-storage-domain은 4.4.3에 맞췄고, dsh-working-directory를 새 peer 의존성으로 요구한다. 클라이언트 플랫폼 모듈 표도 rc.2 셸에 맞췄고, 알파 버전에만 적용되던 릴리스 대기 기간 예외는 제거됐다. README 호환성 표에는 0.3.0 → 0.2.1-rc.2 행이 추가됐고, `sieve`를 가리키던 설치 명령과 릴리스 주소는 `dsh-sieve`로 교체됐다.
동작 변경도 들어갔다. 하나는 과거 결과를 지우는 기준이 각 읽기가 실행된 작업 디렉터리로 해석되는 방식이다. 경로에서 working-directory와 change를 접어 계산하며(projection 상태 버전 4), 경로 해석의 기준이 하나가 아니라 작업 디렉터리 단위로 바뀐 셈이다. 다른 하나는 '최근 4개(keepRecent)' 기준이 도구 결과가 아니라 단계로 바뀐 것이며, 잊힌 파일을 다시 읽으면 나이 기준으로 다시 지워지지 않고 그 재읽기량이 표시된 절감량에서 차감된다.
다만 DSH 0.2.1-rc.2는 릴리스 후보(rc)다. 대상 플랫폼 자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 맞춘 변경이라 0.3.0이 최종 DSH와 함께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는 이 커밋만으로 알 수 없다. 저장소 설명의 36%도 오프라인 재생 기준이고, 실제로 무엇을 얼마나 잊을지는 판단 모델의 판정에 좌우된다. MIT 라이선스와 Node.js `^22.19.0 || >=24.0.0`이라는 조건, README 배지의 테스트 265개 통과까지가 확인된 사실이다. DSH를 쓰는 쪽은 이 rc 의존성이 자신의 환경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