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plains/zero-breach는 광고 경유 스파이웨어 캠페인인 AdFection과 Candiru의 흔적을 대상 기기에서 찾아내는 검사 도구다. 파일을 고치는 대신 읽기 전용으로만 확인하고,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으며 관리자 권한이나 외부 의존성도 요구하지 않는다. 최신 릴리스는 v0.1.7이다.
검사 대상은 브라우저 기록과 캐시, 파일 지문(파일의 식별값), 자동 시작 항목, DNS 기록, 윈도우 호스트 흔적이다. 발견한 흔적마다 근거 수준을 붙이고, 확인하지 못한 범위도 결과에 함께 남긴다. 근거 수준은 그 흔적의 증거 강도를 가리킨다.
돋는 점은 표적 공격의 특성 자체를 탐지 규칙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여러 스파이웨어를 훑는 대신 특정 캠페인의 지표만 겨냥했다. 구현 언어는 Python이고 라이선스는 Apache-2.0이며 별 수는 470이다.
다만 저장소는 깨끗한 결과가 기기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대신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경고한다. 기본 검사는 표준 라이브러리만 쓰고, 선택적 파일 패턴 검사는 별도 엔진을 요구한다. 탐지율이나 오탐에 대한 수치는 주어지지 않는다. v0.1.7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도구는 특정 캠페인 흔적을 훑어보는 1차 점검용에 가깝고, 일반 보안 검사 도구를 대신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