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ufo가 GitHub 릴리스 v3.0.10을 공개했다. UFO는 Windows 앱을 자동으로 조작하는 에이전트를 담는 파이썬 오픈소스 연구 프로젝트다. UFO²는 마우스로 화면을 조작하는 GUI와 프로그램이 노출하는 API를 함께 써서 작업을 수행하고, UFO³은 서로 다른 플랫폼의 에이전트를 조정한다.
저장소 설명은 이 프로젝트를 'UFO³: Weaving the Digital Agent Galaxy'로 소개한다. UFO³의 핵심은 여러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DAG(앞 작업이 끝나야 뒤 작업이 시작되는 구조)로 나눈 뒤 병렬 실행하는 것이다. 이 조정 묶음을 Galaxy라고 부르며, UFO² Desktop AgentOS는 단독으로 돌아가거나 Galaxy 안에서 Windows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붙는다. 여러 플랫폼의 에이전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오케스트레이션(정해진 순서와 규칙에 맞춰 함께 움직이게 하는 것)하는 것이 UFO³의 역할이다. UFO²는 Windows 앱을 깊게 통합해 GUI와 API가 섞인 행동으로 일을 처리한다. 저장소는 단일 에이전트에서 다중 디바이스 협업으로 범위를 넓혀 왔고, 파이썬으로 작성됐으며 MIT 라이선스로 공개됐다. 2024년 1월 8일 만들어졌고 별 개수는 10083으로 기록돼 있다.
다만 이 기록으로 판단할 수 있는 범위는 좁다. v3.0.10이 무엇을 고쳤는지는 릴리스 노트의 변경 목록이 주어지지 않아 확인되지 않는다. UFO³의 병렬 실행이 실제 작업에서 얼마나 이득인지를 보여 주는 측정치도 자료에 없다. 연구 기록의 점수는 모멘트 항목 10점 만점에 3.8이고 신선성·기술·품질 점수는 비어 있다. 성능이나 안정성을 근거로 바로 도입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 Windows 자동화와 다중 디바이스 조정의 구조는 확인할 만하지만, v3.0.10에서 실제로 바뀐 것은 릴리스 노트를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