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sdata/codebase-memory-mcp v0.12.0은 소스 코드를 함수·클래스·임포트·HTTP 경로 단위의 지식 그래프로 색인해 코딩 에이전트에 제공하는 로컬 MCP 서버다. C로만 작성된 정적 바이너리 하나로 실행되며, 이번 릴리스에는 사람이 코드 그래프를 살펴보는 CBM Lens가 추가됐다. 이 도구는 3차원 아키텍처 지도와 그래프 탐색, 소스 리더를 제공한다.
코드 관계를 그래프에 저장하므로 파일을 하나씩 여는 대신 관련 정보를 질의하는 방식이다. README는 파일 열람 방식의 약 412000토큰과 비교해 약 3400토큰을 쓴다고 보고한다. 162개 언어와 17개 MCP 도구를 지원하며, 파이썬·타입스크립트·자바·PHP·C#·고·시·C++·코틀린·러스트·펄에는 하이브리드 LSP를 통한 의미적 타입 해석도 제공한다. 저장소 설명은 평균 저장소를 밀리초 단위로 색인한다고 밝힌다.
논문은 31개 저장소 비교에서 토큰 사용량이 10배, 도구 호출이 2.1배 적었다고 주장하지만, 정답 품질은 CBM 83%로 파일 열람 방식의 92%보다 낮았다. README에는 리눅스 커널 2800만 줄의 약 3분 색인과 M3 Pro에서 1밀리초 미만인 Cypher 질의도 제시돼 있다. 저장소에는 3559개 파일이 있지만, 벤치마크 스크립트와 테스트는 6개다. 이 수치만으로 정확도 우위를 말할 수는 없다. 토큰과 호출을 줄이는 코드 탐색 도구로 볼 수 있지만, 정답 품질 면에서 파일 열람을 대체한다고 보기는 어렵다.